후시딘이 전개하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소비자 감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시즌1은 '낢이 사는 이야기'로 눈길을 끈 웹툰작가 서나래가 연재했다. 일상에서 흔히 겪는 ‘마음의 상처’들을 소재로 직장인 ‘동화씨’와 주변인물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더욱 역동적이고 유쾌한 동화 패밀리의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이다.
작가 캐러맬은 “부부가 함께 스토리를 만드는 만큼, 실생활에 가깝고 친근한 상처공감다이어리를 구상 중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후시딘은 전국 어린이 병원에 테디베어를 기부하고 테디베어뮤지엄에 특별 전시를 함께 하는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과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