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플레이스테이션(PS)3·4용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대악마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한정 콘텐트를 12일 공개했다.
PS에서 플레이 가능한 유명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완다와 거상’에 기반한 콘텐트가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대악마판'에 등장한다. 개발사 너티 독의 히트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영감을 받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네팔렘의 차원 균열'이 추가됐다. 이 무작위 던전에는 불길한 노란 곰팡이 효과와 함께 악명 높은 스토커, 클릭커, 블로터의 감염된 형상을 지닌 괴물들이 득실거린다.
PS3·4에서 디아블로3를 이용하는 게이머에게는 ‘거상의 형상’이라는 형상변환 세트가 제공된다. 거상의 형상은 PS2 게임인 '완다와 거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고유의 형상변환 도안 세트다.
디아블로3와 그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 포함된 모든 콘텐트를 담은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대악마판'은 오는 8월 19일 PS3·4용과 X박스원·X박스360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전세계 콘솔 게이머들은 디아블로3의 여섯 영웅과 함께 5개의 막을 누비며 악마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빠른 액션과 협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