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김대성·송병철·박성광 등 개그맨 4명이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스타폰케이스를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를 통해 발매해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태호·김대성·송병철·박성광 등 4명이 소속된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은 네 사람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메시지가 브라질까지 전달돼 우리 대표팀이 내일 새벽에 있을 벨기에 경기에서 큰 점수차이로 승리해서 꼭 16강에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