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는 1979년 생으로 1969년 생인 김태영 감독과는 10살 차이다. 두 사람은 영화 '만추'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 측은 탕웨이와 김태영 감독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