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카페에서 가진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관련 라운드 인터뷰에서 "34살이 되서야 여자 얼굴이 된 것 같다. 여자 얼굴이 되기 까지 정말 올래 걸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 느낌은 풋풋한데, 전체적인 느낌이 어설펐다. 얼굴형도, 눈도 전체적으로 동글동글 하다보니까 나이 들면 이 상태로 쪼글쪼글 해지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했다"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나이가 먹고 연기를 할때 내가 전달하고 싶은 감정이 잘 전달되지 않을거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30살이 넘어가고 얼굴의 젖살이 빠지고 하니까 편하게 나이 든 얼굴이 된 것 같다.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도 '예뻐졌다'는 이야기보다 '여자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정말 감사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