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절정에 달하는 한예슬의 미모와 패션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SBS 주말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열연중인 한예슬의 핑크 숏 패딩이 방영후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지난 일요일 방영된 6회에서는 채연(왕지혜)과 다툰 강준(정겨운)이 황급히 공원으로 향하는 것을 알고 사라(한예슬)가 강준을 따라 공원으로 쫓아 나가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복수를 위해 다시 강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두문불출하고 있는 사라(한예슬)가 강준과 함께한 공원데이트 장면에서, 두 사람의 복잡 미묘한 감정보다 달달한 데이트를 위해 선택한 사라(한예슬)의 핑크패딩과 정겨운의 베이지 색 패딩이 묘하게 어울리며 한편의 그림같은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사라(한예슬)와 강준(정겨운)이 선택한 패딩 점퍼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밀포드 패딩’으로, 이미 많은 스타들에 의해 소개된 디스커버리의 인기아이템으로 도심 속에서 입기에 안성 맞춤인 라이프스타일 윈터 아이템이다. 특히 정겨운이 선택한 밀포드 패딩와에 한예슬이 선택한 숏 핑크 밀포드는 한예슬의 화려한 외모와 스타일리쉬한 핏감의 조화로 방송 직후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완판 미녀’라 불리 우는 한예슬이 선택한 핑크 컬러의 ‘숏 밀포드 구스 다운 자켓’은 디스커버리의 인기 아이템인 ‘밀포드 구스다운 자켓’의 숏 스타일로, 기존 아웃도어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스타일과 칼라가 장점인 제품이다. 여기에 후드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강화하여 야외활동 및 일상생활에 폭넓게 착장이 가능하다.
모델을 능가하는 멋진 비율로 어떤 옷이든 멋지게 소화하는 정겨운이 선택한 패딩역시 디스커버리의 ‘밀포드 헤비 구스 다운 자켓’이다. 고급스러운 와펜 디테일이 포인트로 내츄럴한 터치감의 소재를 사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스타일리쉬하게 착장 가능하며, 허리와 밑단 드로코드를 적용하여 착용자의 체형에 맞는 실루엣 연출 가능하도록 한 아이템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한예슬이 착용한 ‘숏 밀포드 패당 점퍼’는, 스타일리쉬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짧은 치마, 레깅스에 롱 부츠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세련되게 매칭하여 입을 수 있는 패딩으로, 요즘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인해 20대~30대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고 전했다.
드라마를 본 네티즌들은 ‘한예슬도 예쁘지만 핑크 자켓에 더 눈이가!’, ‘사라-강준 커플룩 같은 저 패딩 뭐지?' ‘이번 겨울엔 밀포드 패딩이 대세!’, ‘올 겨울은 한예슬 패션센스가 진리!’ 등 한예슬의 핑크 패딩에 대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