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포인츠부대찌개는 놀부, 박가, 킹콩과 경쟁하는 부대찌개전문 외식프랜차이즈이다. 현재 7곳의 가맹점(용인본점, 명지대점, 율동공원점, 동탄점, 동백점, 미금점, 덕평휴게소점)으로 매장 수는 적지만 부대찌개 맛과 퀄리티는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는 브랜드이다.
153포인츠부대찌개 CEO 오두교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부대찌개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외식을 꺼리는 고객, 집에서 식사를 즐기는 가족들의 안방까지 찾아가 맛보여주고 싶은 바램을 실천코자 Take-Out전문 소형평수 매장을 런칭하기로 했다.
Take-Out전문매장 1호점은 경기 화성시 반송동(나루마을)에 입점하며 오픈 예정일은 2월 중순 예정이다. 153포인츠 Take-Out 1호점은 8평~15평의 공간에 최소의 자본만을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1인 운영 시스템의 매장이다.
예비창업자 입장에서는 소자본, 소형평수, 소수인원의 조건을 충족하면서 안정적인 수익률이 보장되는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30평 이상의 매장을 소유해야 판매 소유권을 가질 수 있던 프리미엄 부대찌개를 8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153포인츠 부대찌개는 용인을 중심으로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힌 부대찌개로 153부대찌개를 방문한 고객은 다른 부대찌개는 맛보지 않을 정도이다. (고객 재방문율 42%, 용인본점 3,831명 기준)
혹시,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국내에서 가장 맛있는 153포인츠부대찌개를 용인본점을 방문하면 무료로 시식해볼 수 있으며(문의: 031-332-3555) 2월 중순 이후에는 완공된 매장을 방문하여 3천만원대의 소자본으로도 소유할 수 있는 Take-Out형 매장의 내부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더불어 본사 직원과 매장의 점주에게도 생생한 현장조언과 상담까지 할 수 있으니 예비창업자라면 한번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