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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 음원강자 면모를 보였다.
\헤이즈의 '저 별'은 6일 오전 6시 기준 멜론,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뮤직에서 1위를 지켰다. 엠넷닷컴 2위, 몽키3·올레뮤직 3위 등 다른 차트에서도 3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헤이즈의 전곡 '돌아오지마'또한 다시 차트를 오르고 있다. 지니에선 3계단 오른 15위, 몽키3에선 24계단 뛰어올라 9위에 랭크됐다. 멜론 28위, 소리바다 30위 등 다른 차트에서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자정 신곡을 낸 김필도 상위권에 들어왔다. 엠넷닷컴·올레뮤직 1위에 올랐다. 넬도 '그리워하려고 해'로 올레뮤직, 엠넷닷컴에서 3위권 내에 진입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