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이 여고생 교복을 입은 차태현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배우 차태현, 김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이 영화 '헬로고스트'와 반대로 귀신이 돼 김유정의 몸에 빙의됐다며 "여교생 교복을 입고 오래 촬영을 했는데, 속바지도 챙겨입고 조심하게 되더라"며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김유정이 "지난 여름에 촬영해서 하복을 입고 치마에 흰 양말, 운동화 신었다. 같이 홍대를 걸어 다녔다"며 "양말 신고 다리 예쁘기 쉽지 않은데, (차태현이) 다리가 정말 예쁘시더라"며 칭찬했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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