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하루 (사진=일간스포츠 DB)
‘무명전설’ 최종 2위 하루가 성리와 라이벌 구도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하루는 20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트롯 서바이벌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루는 “오디션 준비 과정까지 하면 6개월 정도 걸렸따보니 아직도 경연을 하고 있는 기분이다. 이 자리까지 오게 되어 신기하고 뜻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사실 데뷔 3년차 가수고,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입장이라 ‘결승전까지 올 수 있는지’가 궁금했다”며 “성리와 라이벌로 비춰지는 것에도 감사하며 프로그램을 했다. 2위도 할 줄 몰랐기에 결과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 톱7으로서 포부도 밝혔다. 하루는 “톱7 모두가 같은 생각일거다. 오디션 가수로 끝나는 것이 아닌, 프로그램 이름처럼 전설로 불릴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명전설’은 전설이 되고픈 도전자 99인에서 출발해 지난 13일 최종 7인을 가려냈다. 결승 생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를 기록해 열렬한 관심 속 ‘초대 전설’이 탄생했다.
톱7이 출연하는 ‘무명전설’ 디너쇼 특집은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