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시즌 후 첫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갖췄던 파이어스는 390만 달러(45억8000만원)를 요구했다. 하지만 300만 달러(35억2000만원)를 제시한 구단과 엇갈렸다. 연봉 조정 회의까지 가는 듯 했지만 두 금액의 중간점에서 합의했다. 파이어스의 2061시즌 연봉은 52만4100달러(6억1000만원)다.
2011년 밀워키에서 데뷔한 파이어스는 메이저리그 통산(6년) 34승37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 중이다. 휴스턴 소속이었던 지난해에는 커리어 첫 두 자릿수 승리(11승8패 평균자책점 4.48)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