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세스 다이어리' 세번째 시리즈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
외신에 따르면 줄리 앤드류스는 최근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해 개리 마샬 감독의 지휘 아래 앤 해서웨이와 '프린세스 다이어리3' 제작 논의를 했다는 것.
하지만 개리 마샬이 7월 세상을 떠나면서 프로젝트는 잠정 중단됐다.
줄리 앤드류스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3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앤 해서웨이도 큰 관심을 보였고 의지가 강하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만약 프로젝트가 성사된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개리 마샬 감독은 떠났지만 이제 그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세 번째 작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앤 해서웨이에게 아이디어가 있다. 그녀가 움직인다면 난 바로 할 생각이다. 찬성이다"고 밝혔다.
조연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