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효리와 이상순이 아침부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운영에 완벽하게 적응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른 아침잠에서 깬 이효리는 일어나자마자 이상순에게 "배 좀 쓰다듬어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상순은 곧바로 이효리의 배를 쓰다듬으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뽀뽀를 요구했고, 이상순은 쪽 소리가 나도록 모닝키스를 해 달달함을 안겼다.
정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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