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A코리아가 호주의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 오스트레일리아 F/W 뉴 콜렉션 론칭과 함께 프레스 프리젠테이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하이헤이헬로에서 진행된 프리젠테이션 현장에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뉴 시즌 테마가 새롭게 공개됐다. '디 아트 오브 마인드풀 리빙'을 컨셉트로 풍요로운 계절에 걸맞은 다채로운 색감과 텍스처, 광활한 자연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감성의 다양한 디자인이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테디셀러인 오리지널 콜렉션과 오스트레일리아 메이드를 자랑하는 플래티넘 콜렉션은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적인 라인. 알렉사 청과 셀레나 고메즈 등의 패션 셀러브리티들과 전세계 수많은 마니아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라인이다. 특히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올웨더 콜렉션은 기존 눈과 비에 취약한 양모부츠의 한계를 보완한 워터프루프 라인으로 방한과 방수가 동시에 가능한 아웃도어.
또한 뉴 라인인 인디저너스 콜렉션과 고센 콜렉션은 시즌 테마를 잘 살린 이국적 무드의 패턴과 컬러가 특징으로 로우 타입의 슬립온부터 미드 타입 첼시부츠, 하이 타입의 앵클과 레이스업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웨어러블한 매력의 네스트 콜렉션은 현장 관계자들이 꼽은 시즌 머스트해브 아이템. 전세계적인 퍼 트리밍 슈즈 열풍에 이뮤 오스트레일리아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이 더해져 올 겨울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TBA코리아가 수입, 전개하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남부 해안에서 탄생해 20년동안 '에버 내추럴'을 모토로 최상품의 천연 양가죽으로 제작·생산되고 있다. 또한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회공헌 사업에도 앞장서 글로벌 단체와 파트너십으로 판매금액의 일부를 파푸아뉴기니와 티모르 섬 등의 물 지원 사업에도 동참해 기업정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