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싱어2'에 시메 코스타가 등장했다. 시메 코스타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K팝 그룹 EXP EDITION의 멤버.
25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최종 본선 진출자 32인이 가려졌다. 뮤지컬 배우 배두훈, 뮤지컬 배우 백승렬, 23세 대학생 고우림, EXP EDITION 시메 코스타, 성악 입문 4개월차 김동형 등이 올랐다.
조형균, 백승렬, 조휘, 임정모, 시메 코스타, 김동형, 한태인이 본선에 진출했고 고우림, 배두훈, 이사야, 전태원 등이 추가 합격했다.
특히 눈길을 끈 출연자는 시메 코스타. 시메 코스타는 "한국에 온 지 10개월 됐다. 한국어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한국어로 말했다. 크로아티아에서 뮤지컬 퍼포먼스를 전공했고, 10살 때 TV쇼 우승을 했으며 교황 앞에서 공연을 하는 등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였다.
윤종신은 "목소리 좋고, 노래 잘한다"며 "왜 아이돌 그룹을 할 생각을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시메코스타는 "다양한 음악을 했다. 크로아티아 팝, 제이팝도 했다.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