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비와이는 대학 축제 섭외 1위라는 말에 "대학교 축제가 분위기가 정말 좋다. 학생들이 진짜 즐기러 오는 곳이기 때문에 그 열기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첫 단독 콘서트 소식도 전했다. 비와이는 "일반 공연과는 달리 더 많이 신경 쓰고, 차별성을 위해 무대 감독님과도 계속 얘기하고 있다"면서 "깜짝 게스트도 있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비와이는 신곡 '마이 스타(My Star)'에 대해 "의도한 건 아닌데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다"면서 "신의 입장에서 '너는 꾸미지 않아도 너 자체로 아름답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2주 만에 새 앨범 두 개를 발표한 이유도 밝혔다. 비와이는 "'The blind 0.5'가 '쇼미더머니' 이후의 제 삶을 그렸다면, 'The blind star'는 그 후 흔들렸던 제 삶을 반성하며 깨달은 점을 담으려 했다.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고, 그레이·개코·씨잼 등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로는 나얼을 꼽았다. 비와이는 "그 얘기를 나얼 씨에게도 직접 했다. 지금은 전시회도 여시고, 바쁘셔서 아직 확답은 안 해주셨다. 지금은 여유가 없으시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제안이 온다면 할 것이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비와이는 "잘은 모르겠다. 많이 생각해봐야 될 문제인 것 같다"고 솔직히 답했다.
한편 비와이는 오는 10월 14일 YES24 라이브 홀에서 첫 단독콘서트 'The Blind Star'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