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의 ’세로징크 미스트’가 2017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뽑은 ‘계절별 사랑 받은 아이템’ 중 여름 시즌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다.
그 중 여름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된 일명 ‘기름종이 미스트’ 라로슈포제 세로징크는 피지를 컨트롤하여 마치 기름종이를 사용한 듯 보송하고 산뜻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지난해 6월 출시 직후, 7~8월 폭염 기간 동안 올리브영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미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글로우픽 2016 컨슈머 뷰티 어워드에서 ‘2016 Rookie of the Year’로 선정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세로징크가 여름철 최고의 뷰티 아이템으로 인정 받아 기쁘다”며 “세로징크는 여름뿐 아니라 평상 시에 토너 대용 혹은 메이크업 픽서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세로징크 미스트는 현재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라로슈포제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