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엘드’ 관계자는 "허니스틱은 언제 어디서든 천연벌꿀을 섭취할 수 있는 스틱 형태의 소포장 벌꿀 제품으로 1포당 용량은 15ml이다"라며 "아카시아벌꿀과 야생화벌꿀 등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특히 두 가지의 맛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의 경우 선물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엘드’의 천연벌꿀은 한국양봉협회의 탄소동위원소비검사와 제일분석연구원의 잔류농약검사까지 2회의 품질관리를 거친 제품이다. 직영 농장 외 10곳의 유기농양봉농가와의 계약생산을 통해 생산된 천연벌꿀만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엘드' 관계자는 “간편하게 벌꿀을 섭취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량의 영양소와 항산화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스틱꿀을 통해 보다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