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소프트브릿지(대표 이경원)가 운영하는 거래소 체인엑스(Chain X)가 유저수 500만 이상의 글로벌 대형 거래소 쿠코인(Kucoin)과 손을 잡고 오는 5월 9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네이버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트라이어스(Trias) 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밋업에는 쿠코인 대표 조니(Johnny)와 트라이어스의 CEO 루안 안방(Ruan Anbang)도 참여할 예정이다. TRIAS는 '신뢰하고 믿을 만한 인공 자율 시스템(Trustworthy and Reliable Intelligent Autonomous System)'의 약자로, 서버, PC, 스마트폰, IoT 등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지능형 자율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트라이어스의 CEO 루안 안방은 옥스퍼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 외 코어 팀 멤버(Core Team Member)들도 옥스퍼드대, 베이징대 등을 졸업한 인물들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인엑스 관계자는 "네오글로벌캐피탈(NGC)의 로저 림(Roger Lim) 등이 어드바이저로 참가하며, NGC와 KOSMOS, DHVC 등 글로벌 대형 캐피털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프로젝트다. 밋업 참가자들은 다양한 정보 및 혜택 인적교류시간 등의 기회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얼마전 NGC로부터 지분투자를 받았다. 그동안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거래소로 발돋움 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들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