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키키케(대표이사 곽대현)가 성황리 서비스 중인 방치형 모바일 RPG ‘오늘부터 지쟈스’를 통해 유나이트 서울 2019 참가 소식을 전했다.
유나이트 서울 2019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인 유니티(Unity)의 유니티 코리아가 개최한 국내 최대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5월 21~22일 양일간 개최된 본 컨퍼런스는 게임 크리에이터및 유저를 비롯하여 역대 최대 인원인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키키케의 ‘오늘부터 지쟈스’는 베스트 에셋 활용(Best Asset use case) 부문의 최종 3개 후보로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자체 부스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오늘부터 지쟈스’는 모바일 방치형 롤플레잉 디펜스 클리커의 독보적인 독창적 게임으로써, 지난 해 인디게임 어워즈 라이징스타상, 원스토어 이달의 게임 등으로 호평을 받았고, 현재 각 앱스토어에서도 무료인기게임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등 꾸준히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다.
이에, 관계자는 “세계적인 플랫폼인 유니티의 컨퍼런스에 인디게임으로써 참여한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다. 아이디어와 실력으로 무장한 인디게임사들과 학생들이 나아갈 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부터 지쟈스’는 최근 길드업데이트를 비롯하여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중에 있으며, 관련사항은 각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또는 공식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