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정근(왼쪽부터), 배해선, 여진구, 이지은, 피오, 미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