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팀 동료 파울로 디발라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추전했다.
디발라는 최근 맨유로부터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게다가 맨유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유벤투스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현지 언론들은 루카쿠와 디발라의 맞교환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디발리가 유벤투스에 대한 애정이 커 잔류한다는 전망도, 또 디발라는 유벤투스가 아닌 다른 클럽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싶은 열망이 강하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호날두가 디발라에게 맨유를 추천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디발라에게 맨유로 가라고 전했다. 호날두에게 있어 맨유는 인생 최고의 클럽이고, 이 부분을 디발라에게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최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