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켄타가 승마 부분에 출전했다. 2018년 데뷔 동기인 느와르의 멤버 양시하와 대결한 켄타는 알미나라는 마명을 가진 말과 함께 경기에 나섰다.
켄타는 경기 초반 고깔을 쓰러뜨리는 등 어려움에 처했으나, 막판 스퍼트를 선보이며 최종 스코어 120대 119.39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만난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에겐 아쉽게 패했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접전을 벌였다. 멤버 상균도 경기장을 찾아 같은 멤버의 승마 도전을 응원하기도 하면서 훈훈함을 연출했다.
켄타는 "'불꽃처럼' 컴백과 승마 연습 스케줄이 겹쳐서 힘들기도 했지만, 색다른 도전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게 준비했다. 우승을 노렸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