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가 파트3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22일 방송된 tvN 토일극 '아스달연대기' 18회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6.4%)보다 1.0% 포인트 상승했다.
비록 자체 최고 시청률(4회, 7.7%)에는 못 미치지만 파트3(13~18회) 내에서는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는 3.4%로 집계됐다. 5회까지 4회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지난 방송분(2.2%)보다 1.2% 포인트나 올랐다.
KBS 2TV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33.2%-35.9%(전국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종영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