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쁜 일정에 쫓기며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짙은 메이크업에 시달리는 연예인들에게 몸과 마음은 물론 피부에게도 휴식은 간절하다.
연예계 대표 동안미인인 최화정이 피부 컨디션이 무너졌을 때 큰 효과를 본 이후 인생크림이 되었다는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최화정이 친한 연예인 모두에게 선물했다 할 정도로 아끼는 크림이다.
최화정은 자기 전에 솔트크림 하나만을 듬뿍 바른다고 한다. 다양한 세럼에 에센스, 로션, 아이크림, 수분크림, 영양크림 좋다는 거 다 바를 것 같은 최화정이 전하는 동안피부 비결이다. 바쁜 연예인에게 크림 하나로 간편하게 관리해도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는 연예인들만이 아니라 바쁜 일상에 쫓기는 모두에게 희소식이다.
오늘 7시 방송된 팔로우미12 첫 번 째 방송에서 임보라 역시 에이비팜 솔트크림을 극찬하고 나섰다. 임보라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50만명을 두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로서 모델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보라는 특히 스케쥴 전 날 에이비팜 솔트크림 하나만을 바른다고 한다. 임보라는 이것저것 겹겹이 바를 경우 오히려 트러블이 나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었는데 이 크림을 만난 후 방송 전 날 걱정이 없다고 말한다.
근래에 일명 스킵케어가 스킨케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 오르고 있다. 스킨케어의 단계를 생략한다는 의미의 스킵(SKIP) 케어다. 과도한 화장품 사용으로 화장품 과영양 트러블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에게 요구되는 화장품의 종류도 너무 많다.
에이비팜 관계자에 따르면 ‘자사 에이비팜이 약 10년 전 솔트크림을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솔트크림은 화장품 다이어트 일명 스킵케어를 지속적으로 표방해 왔다. 에이비팜 솔트크림이 스킵케어 제품이 될 수 있는 것은 미네랄 솔트의 삼투압 작용이 피부 속 노폐물, 독소를 케어하고 수분 및 산소의 공급을 촉진하여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며, ‘잘 먹고 배설도 잘 하는 사람이 건강하다. 피부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기초체력이 좋아진 피부는 96시간 수분 홀딩의 힘을 얻게 되고 유수분 밸런스도 조절되어 민감, 건성피부에서 노화, 여드름 피부까지 복합적 효과를 주게 된다. 실제 많은 고객들이 솔트크림 하나로 스킵하면서 큰 만족을 얻고 있다.’고 한다.
다수의 피부 전문가들은 한 달에 한 두 번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피부를 푹 쉬게 해주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위해 좋다고 말한다. 곧, 요즘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이 피부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화정에서 임보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연예인들이 적극 추전하는 에이비팜 솔트크림, 연예인 만큼 지쳐 있을 우리 피부에 선물해 봐도 좋겠다. 스킵케어로 피부는 물론 내 지갑도 보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