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문재인 대통령은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련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범국민 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참여를 독려했다. “정부는 포용복지 국가 실현을 위해 장애인·노인·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보다 완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1억원 이상 기부자) 회원인 수지와 배우 정보석이 함께 했다. 수지와 정보석은 문 대통령 내외에게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줬다. 정보석씨는 2014년, 수지씨는 2015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