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박정권 코치, 박종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6일 인하대병원과 함께 행복드림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권(38) 코치가 6년 연속, 박종훈은 2년 연속 참석해 소아암 및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문한다. 26일 오전 9시 30분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만나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인하대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인하대병원과 함께해 온 행복 드림 홈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당 시즌에 달성하는 선수 기록에 따라 선수와 인하대병원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수술 및 치료 비용을 지원하고 환자들을 위문하는 프로그램이다.
SK 구단측에 따르면 박정권 코치는 지난 6년 간 홈런당 100만원(선수 50만원, 병원 50만원)을 적립해 총 5700만원을, 지난해 처음 캠페인에 동참한 박종훈은 승리당 100만원(선수 50만원, 병원 50만원)씩 총 21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