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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그 남자의 기억법'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문가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더 재밌는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재킷형 원피스를 착용한 문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띤 문가영의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가영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를 그린 작품. 문가영은 극 중 라이징스타여하진 역을 맡았다.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