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은 2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이수혁입니다. '본 어게인'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팬 그리고 대중분들께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본 어게인' 대본을 든 이수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빛나는 매력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수혁은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자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 회 대본을 가지고 촬영을 하게 됐다"며 "모든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끝까지 우리 모든 배우와 스태프 응원해주세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KBS2 월화극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980년대와 현대 시점을 오가며 배우들이 1인 2역 연기를 펼친다. 극 중 이수혁은 1980년대에서는 형사 차형빈, 현대에서는 검사 김수혁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했다.
오늘(2일) 오후 10시 27, 28회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