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드라마 '비숲2'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4일 자신의 SNS에 "'비밀의 숲' 이연재. 안녕하길.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tvN '비밀의 숲'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정성일(박상무 역), 박성근(강원철 역), 최무성(우태하 역), 전혜진(최빛 역)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물론 세련미 넘치는 윤세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고 많으셨어요", "시즌3 기다릴게요", "회장님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가 출연한 tvN '비밀의 숲2'는 지난 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