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선이 세번째 결혼도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 매체는 김혜선이 지난 9월 사업가 남편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김혜선은 2016년 5월 세번째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생활 약 4년만의 이혼이다.
세번째 결혼 후 김혜선은 예능 등 방송에서도 남편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아낌없이 표했던 만큼 이번 파경설이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직 특별한 공식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다.
1987년 MBC 드라마 '푸른교실'로 데뷔한 김혜선은 80년대 절정의 인기를 누렸고, 최근까지도 브라운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