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제17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16강. 한국대학축구연맹 '디펜딩 챔피언' 용인대가 지난달 30일 경남 통영의 산양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 'KBS N 제17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16강 광주대와 경기에서 2-1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단국대와 홍익대는 각각 안동과학대와 전주대를 꺾고 8강에 진입했다.
강호들의 맞대결에서 동국대는 건국대를 2-0으로, 중앙대는 선문대를 5-2로 무너뜨렸다. 영남대 역시 아주대를 2-1로 격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호남대와 칼빈대도 8강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축구 강호들이 맞붙는 8강 대진은 단국대-용인대, 중앙대-칼빈대, 영남대-홍익대, 동국대-호남대로 결정됐다. 8강 네 경기는 1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