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브 제공 지난해 5월 일본 칸사이TV에서 방영된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가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됐다.
기도 소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는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통해 뒤틀린 인간 심리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8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다.
20여 년 전까지 여학교였던 유리가하라 명문 고등학교. 유리가하라 고등학교에는 '유리코 전설'이 있다. 몇십 년 전, 유리코라는 학생이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이후 학교에는 정체불명의 힘을 가진 '유리코님'의 존재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다는 것. '유리코님'이라는 특권은 '유리코'라는 이름을 가진 여학생 중 한 명에게 계승된다. 그렇게 그 세대의 '유리코님'으로 선택받은 학생은 전교에 한 명뿐이다. '유리코님'을 거역하면 그 사람에게는 반드시 불행한 일이 찾아온다. 같은 학교를 졸업한 시마쿠라미즈키를 따라 유리가하라 고등학교에 진학한 '유리코'. 유리코에게는 미즈키만이 학교에 다니는 유일한 이유였다. 학생들이 한 명 한 명 죽어 나갈 때마다 '유리코님의 전설'은 유리코에게 한껏 가까워지는데, 유리코를 지키려는 미즈키의 분투가 시작된다. 살인사건의 진범을 파헤치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 보는 내내 심장을 쫄깃하게 한다. 웨이브 독점으로 매주 금요일 2회차씩 순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