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김나영) 작가가 놀라운 키와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가 줄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장, 체중계에 적힌 기록을 사진으로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야옹이 작가의 신장은 169.7cm이며 몸무게는 47.1kg이었다.
특히 그는 자신이 연재하는 웹툰 ‘여신강림’의 실제 주인공에 버금가는 미모와 피지컬을 갖고 있어서 화제를 모아 왔는데, 실제 치수로도 이를 입증한 것.
네티즌들은 "인간 맞나요? 인형 아닌가요?", "키가 줄었다면 원래는 170cm 이상이란 말인가요?", "포토샵도 필요 없는 미친 몸매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