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건강하게 그을린 갈색 피부와 함께 훈남 미소를 뽐냈다.
정용화는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아름다운 인생‘(La Bella Vita)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인생을 즐기는 이탈리안 특유의 감성으로 화보를 장식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최근 골프에 푹 빠져있는 정용화는 다양한 골프 웨어를 완벽히 소화했다. 오렌지, 블루, 그린 등 튀는 색감에도 불구하고 마치 본인 옷을 입은 듯 자연스레 포즈를 취했다.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이 정용화의 깊은 눈빛으로 완성됐다. 가을의 온화한 햇살도 분위기를 더했다.
정용화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및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