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익현)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추격 로맨스로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등이 열연한다. 20일 첫 방송. <사진=kb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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