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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승부 가리지 못한 2022 첫 경인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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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토]승부 가리지 못한 2022 첫 경인더비

등록2022.02.26 16:14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양팀 선수들이 서로 인사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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