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가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낸다.
베리베리는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NO DEVIL LIVED ON’이라는 문장과 크고 강렬한 물음표는 베리베리가 보여줄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달 SERIES ‘O’의 프리퀄인 디지털 싱글 SERIES ‘O’ [ROUND 0 : WHO]로 활동한 베리베리는 약 한달만에 또 다시 신곡을 낸다. 이번엔 2019년 데뷔한 후 약 3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 관심이 커졌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