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배우 윤현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윤현민의 부친이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을 하다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윤현민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 윤현민을 비롯해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