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에서 현아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금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앙증맞고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짧은 스커트 아래로 엉덩이와 허벅지가 드러났는데, 이 곳에 빨간색의 타투가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팔과 다리 온몸 곳곳에 다양한 문신을 해놓아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후배 가수 던(본명 김효종·29)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초에는 SNS를 통해 반지 사진을 올리며 공개 프러포즈를 받아들였음을 알려, 결혼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