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간아이돌' 제공 ‘주간아이돌’ 퍼플키스가 소속사 선배 문별을 잔뜩 긴장하게 한다.
4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C.I.T.T’로 컴백한 문별과 세 번째 미니앨범 후속곡 ‘프리티 사이코’로 활동 중인 퍼플키스가 출격한다. 이들은 소속사 선후배다운 돈독한 케미스트리와 에피소드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먼저 문별과 퍼플키스는 서로의 첫인상과 현 인상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퍼플키스는 연습생 시절 느꼈던 문별의 이미지를 고백하며 “첫인상과 현 인상이 180도 달라졌다”고 밝혀 문별을 긴장하게 한다.
이어 퍼플키스가 연습생이었던 시절 문별이 연습실을 찾아간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퍼플키스의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는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선배 문별을 긴장하게 한 퍼플키스의 거침없는 입담이 담긴 ‘주간아이돌’은 4일 오후 7시 30분 MBC M, 5일 자정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서가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