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인스타그램 사진.
채연 인스타그램 사진. 가수 채연이 차 안에서 휴식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채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구입한 휴대폰을 사용한 뒤, “느낌이 또 다르구먼”이라는 메시지와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새로 산 핸드폰으로 찍은 듯한 다양한 근황샷을 올려놨는데,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핫팬츠를 입고 블라우스의 지퍼를 과감하게 내려서 가슴골을 은근히 드러냈다. 또한 다리를 의자 위로 올려놓아서 허벅지를 노출해 아찔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올해 45세인 채연은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해석남녀’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