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제공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내:일을 여는 인문학’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강창민은 그간 여러 예능프로그램과 쇼케이스, 라디오 등에서 MC로서 출연진과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특히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등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골프부터 요리까지 다양한 소재의 예능프로그램부터 교양프로그램까지 섭렵해 스마트한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그가 ‘내:일을 여는 인문학’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커지는 이유다.
‘내:일을 여는 인문학’은 EBS와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공동 기획한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료강의 콘텐츠다. 이날 오후 11시 45분 EBS2에서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