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37회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CEO로 알찬 삶을 사는 현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현영은 24시간이 모자란 하루 루틴을 공개한다. 11세 딸과 6세 아들의 엄마이자 CEO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현영은 육아와 사업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내는 중에도 틈틈이 자기관리를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운동하기가 어렵다. 몸 관리를 해야 해서 짬 나는 대로 운동한다”며 슈퍼맘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또 다른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뷰티부터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회사를 하고 있다”며 CEO로서의 알찬 삶도 보여준다.
프로사업가로서의 알찬 스케줄은 물론, 스윗한 엄마로서의 모습, 똑 부러지는 자기관리 비법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현영의 하루는 어땠을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