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유리가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유리는 8일 두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려놓은 뒤, "데이즈드(DAZED) 11월호 화보 컷"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화사한 하늘색 셔츠를 입었는데 가슴골이 훅 파여 있어서 섹시미를 드러냈으며, 클리비지 라인을 드러낸 원피스도 당당히 소화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유리는 유재석, 이광수와 함께 지난 9월 8일 첫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더 존: 버텨야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