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임신 후 불룩 나온 D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배곱티 패션을 선보였다.
벤은 23일 "내 안에 너 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벤은 갈색 배꼽티에 청바지를 입고 만식이 배를 과감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벤은 하와이에서 태교 여행 중이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7월 임신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