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에는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 중인 추성훈과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현장이 웃음으로 물들었다.
특히 전신 노출 화보가 등장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추성훈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특유의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고, 김종국이 촬영 대가를 묻자 “돈은 받지 않았다”고 밝혀 의외의 답변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해당 촬영이 광고나 상업적 목적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오래 알고 지낸 사진작가의 제안으로 진행된 작업이었으며, 세계 각국 인물들이 참여한 누드 사진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는 것. 추성훈은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참여한 것”이라며 “아내도 함께 촬영에 참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촬영 시기에 대해서는 “30대 초반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김종국이 유쾌하게 반응을 이어가자, 대성 역시 “예술 작업이었다”며 분위기를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