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나는 SOLO’) 10기 옥순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숄더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옥순은 “요즘 오프숄더에 완전 빠져버림. 경락받다 한 번씩 어깨 관리해주면 한껏 긴장해 올라온 승모근 쭈욱. 가라앉고 넘나 시원”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옥순은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가녀린 목선과 쇄골 아래 별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옥순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열애를 인정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