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4일 자신의 SNS에 “직원들, 라이더들, 세신사 선생님, 결혼식 사회 보다가 감동 또 감동”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는 노홍철과 김태호 PD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홍철은 긴 머리 스타일에 흰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하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김태호 PD는 안경을 쓰고 흰 셔츠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손에 꽃다발을 들고 있어 예식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특히 김태호 PD 옆에는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함께 서 있는데, 노홍철은 아이의 얼굴에 'CUTE'라는 글자가 적힌 스티커를 붙여 사생활을 보호하는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김태호 PD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노홍철과 김태호 PD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오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