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국동호 SNS
‘솔로지옥4’ 출연자이자 공인회계사 국동호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국동호는 지난해 1월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4’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인물로, 방송 당시 외모와 성격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이 프로그램에서 모델 김아린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2월 소속사 무드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회계사 일을 이어가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프로필 화보 공개는 물론, 공익 광고 모델 활동도 펼쳤다.
그런 가운데 법조인 A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동호의 실명을 언급하며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B씨는 “’솔로지옥’이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며 “학폭과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동호 소속사 무드는 4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자체 조사 결과, 게시글에 언급된 폭력 행위나 이른바 ‘학창 시절 위력 행사’에 가담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며 “국동호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도 엄격한 사전 검토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이어 “무분별한 억측과 악성 게시물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